나라면●학부모 안내
학부모 안내 ›

거절이 어려운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

싫은데도 “응” 하고 마는 아이. 이야기 속에서 거절을 먼저 연습해 보고, 집에서 같이 말을 골라 보세요.

싫은데 “응” 하는 아이

친구가 지우개를, 숙제를, 시간을 빌려 달라고 해요. 싫은데도 거절하면 사이가 나빠질까 봐 들어주는 아이가 있어요. 반대로 너무 딱 잘라 말해서 서운하게 만드는 아이도 있고요.

들어줄지 거절할지는 아이가 정할 일이에요. 다만 “싫어”를 말할 방법을 하나쯤 갖고 있으면, 들어줄지 말지를 정말로 고를 수 있어요.

이야기 속에서 먼저 해 보기

진짜 친구 앞에서 처음 거절해 보는 건 떨리는 일이에요. 이야기 속 인물이 되어 거절해 보면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부담 없이 볼 수 있어요. 들어주는 쪽을 골라 보고, 다음엔 거절하는 쪽을 골라 보며 두 길을 비교해 봐도 좋아요.

같이 물어볼 질문

  • “너라면 싫은 부탁은 어떻게 거절해?”
  • “친한 친구 부탁은 다 들어줘?”
  • “거절하면서도 친구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뭐야?”

집에서 같이 해 볼 것

  • 거절 문장을 같이 만들어 보기. 예: “지금은 안 돼. 대신 쉬는 시간에 같이 찾아볼까?”
  • 거절해도 친구가 될 수 있다고, 들어줘도 괜찮다고 둘 다 말해 주기
  • 아이가 들어준 날에는 왜 들어줬는지, 거절한 날에는 어떻게 말했는지 들어 보기

이 이야기로 시작해 보세요

무료 · 회원가입 없음 · 한 편 10분 안팎. 그림은 AI 도구로 만들고 사람이 골라 다듬었어요.

다른 가이드

최종 수정 2026-10-06